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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원 대상 ‘야간 방역점검’ 실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학원 등을 대상으로 선행학습 홍보 금지 및 저녁 9시 이후 운영 시 두 칸 띄우기 준수 여부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학원 및 교습소는 저녁 9시까지 운영할 경우 시설면적 4㎡당 1명 또는 한 칸 띄우기, 저녁 10시까지 운영할 경우에는 시설면적 8㎡당 1명 또는 두 칸 띄우기를 준수해야 한다. 이는 오는 17일까지 적용된다. 연장 여부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는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광고 또는 선전을 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최근 방역수칙 또는 선행학습 관련법 위반 학원 등에 대한 민원이 제기돼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3일부터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총 100여 곳을 점검했고, 저녁 9시 이후 운영 중인 학원은 17곳이었고, 모두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었다. 일부 거리두기가 미흡한 학원에 대해서는 교습시간 변경 또는 교실 이동을 통해 좀 더 거리두기를 지켜줄 것을 지시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우리 모두는 코로나19로부터 내 가족과 내 이웃을 지킬 수 있도록 개인 방역수칙을 생활화하고, 학원 및 교습소 관계자들도 관련법을 숙지하고 정부 지침을 철저히 이행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1-15
광주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 ㈜광주글로벌모터스 채용 대비 AI면접 교육 실시
광주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가 광주지역 직업계고 재학생 48명을 대상으로 14‧15‧19일 사흘 동안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신입사원 채용 대비 AI면접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1호 상생형 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5~20일 생산‧조립‧시설관리 등 자동차 분야에서 활동할 186명의 기술직 신입사원을 공개모집 중인데 광주·전남지역 외 경쟁자들의 도전도 치열해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광주 관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8개 직업계고 총 120여 명의 자동차‧기계‧전기 전공자로 구성된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광주글로벌모터스 입사를 준비하고 있다. 졸업생의 경우 각 학교에서 교육을 받게 되고, 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광주형 일자리 맟춤형 인력양성과정을 이수한 재학생 48명을 대상으로 AI면접 대비 교육을 진행한다. 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광주글로벌모터스 AI면접 대비를 위해 ▲㈜광주글로벌모터스 기업분석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작성 및 일대일 맞춤지도 ▲AI역량 검사 단계별 실제 체험 ▲카메라 활용 영상 면접 실습 등으로 구성된 세부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광주전자공고 자동차과 3학년 박준완 학생은 “학교와 광주시교육청의 지원 덕분에 준비되지 않고 다듬어 지지 않은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코칭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광주글로벌모터스에 지원하는 만큼 꼭 좋은 결과를 거두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지원과 은태욱 장학사는 “우리 직업계고 많은 학생들이 ㈜광주글로벌모터스 채용돼 타 지역 유출을 최소화하고, 광주형 일자리가 광주지역에서 자리 잡길 원하는 학생들의 희망 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중 20% 이상의 학생들이 광주글로벌모터스에 채용될 수 있도록 AI면접 교육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광주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금껏 노력하며 갈고닦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광주글로벌모터스 채용 시험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찾도록 도와주는 동기 유발 교육을 실시해 자신의 목표를 찾아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세워주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지난 2020년 7월 개최된 ‘광주형 일자리 맞춤형 직업계고 인력 양성과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 이후 광주지역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팔방으로 움직이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및 면접 대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 교육에 힘 쓰고 있다.
2021-01-15
학교법인 홍복학원, 서진여고 첫 교장 공모
학교법인 홍복학원이 지난 14일 서진여고 교장 공모 계획을 시교육청 및 서진여고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15일 밝혔다. 학교법인 홍복학원은 서진여고의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갈 참신하고 유능한 적임자를 모집하기 위해 교장 공모제를 올해 첫 도입했다. 공모계획에 따르면 오는 25일까지 접수를 받고, 28일 법인이사‧교육청 추천자‧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별도 심사위원회의 공모심사를 거쳐 29일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교장 공모제에는 광주시교육청 산하 공‧사립학교 재직 중인 교육경력 15년 이상의 교원 또는 교육전문직이면 교감‧교장 자격증 소지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또 ‘미래지향적인 학교경영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자, 학교문화를 혁신하고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자, 학교 민주주의의 철학과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자, 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 등과 소통과 협력의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며 학교를 발전시킬 수 있는 자, 투명한 학교경영과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자’ 등을 지원 자격으로 강조했다. 특히 현 이사 또는 이사의 친족 범위에 있는 자들은 지원할 수 없도록 제한했다. 학교법인 홍복학원 정현애 이사장은 “서진여고는 그 동안 학과 개편 등 많은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왔다”며 “교장 공모제를 통해 적임자가 교장으로 선정돼 서진여고가 광주지역 특성화고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5
[교육감동정]「중대재해법 시행령」제정 시 학교장 제외 촉구 결의문 채택_전국시도교육감..
◈ 「중대재해법 시행령」 제정 시 학교장 제외 촉구 결의문 채택◈ 노동교육 관련 요소,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반영 요구 ◈ 「재정투자 심사 학교 신설 소요 물량 인정 요건」 완화 요구 ◈ 원격수업에 따른 안정적인 학교 통신 인프라 구축 학교전산망 개선 예산 지원 요구◈ 첫째 자녀 육아휴직기간, 경력평정시 전부 반영 「지방 공무원 임용령」 개정 요구◈ 교육기록물 보관 위한 「공공기록물법」 개정 제안◈ 학교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기본법」 개정 요구, ‘기후환경교육위원회 신설 ◈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방법 개선 요구◈ 개발사업 인근 학교 증축비 전출 범위 명문화 요구◈ 교육전문직원의 교원으로의 전직 제한 규정 개정 요구◈ 유아교육진흥원 교사 배치를 위한 「유아교육법」 개정 요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 이하 협의회)는 1월 14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제76회 총회를 개최하여,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 시 학교장 제외 촉구 결의문 등을 심의ㆍ의결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협의회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 시 학교장 제외를 촉구했다.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한 동법 중 ‘중대산업재해’에 학교가 사업장으로 포함되고 적용대상에 학교장 포함 여부를 두고 교육 현장에 큰 논란이 있어왔다. 이에 시도교육감들은 결의문을 통해 중대재해법 시행령 제정 시 적용대상에서 학교장 제외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노동교육 관련 요소를 균형있게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학교 노동교육 활성화’는 국정과제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수준 교육과정에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어 있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왔다.협의회는 전문적 관리체계와 예산부족으로 교육환경 변화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후화된 학교전산망 개선을 위해 교육부에서 예산을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예산확보 후 학교전산망 속도개선과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첫째 자녀의 경우 육아휴직기간 최초 1년에 대해서만 근속기간 및 경력평정기간에 반영하도록 되어 있는 「지방 공무원 임용령」을 개정하여 첫째 자녀도 육아휴직기간 전부를 반영하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협의회는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기본법」 개정을 국회와 교육부에 건의하고, 협의회 산하 「(가칭)기후환경교육위원회」를 신설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한 학교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협의회는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 지침」 의 지급 방법을 개정하여 올해에 한하여 개인성과급을 100% 균등지급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 개정 요구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은 대부분 균등지급액 50%, 차등지급률 50%로 지급되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 19 등 여러 상황으로 조정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어왔다. 협의회는 교육전문직원의 교원으로의 전직 제한 규정 폐지를 교육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교육전문직원의 교원으로의 전직은 각 단계에서 1회에 한하여 허용되어, 지방교육자치 시대에 시도교육청의 인사 자율권을 제한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협의회는 유아교육진흥원에 교사 배치가 가능하도록 「유아교육법」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유아체험교육 운영 및 자료 개발 등으로 교단을 지원하는 유아교육진흥원에는 정식으로 교사를 배치하지 못하고 있다. 협의회는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의 개발사업지에 학교용지를 확보할 수 없는 경우 인근 학교 증축비에 대해 개발사업시행자에 부과‧징수한 학교용지부담금 범위 내에서 증축에 소요된 경비 전부를 교육비전출회계로 전출하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재건축 등 기존학교 통학구역 내 공동주택 개발 시 학교증축으로 인한 교육재정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그 밖에도 협의회는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에서 「재정투자 심사 학교신설 소요물량 인정 요건」을 완화하여 학생배치시설 승인 검토 시 주택사업 물량의 인정 범위를 분양공고 완료에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까지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협의회는 교육기록물의 특수성과 교육자치단체인 교육청의 위상을 고려하여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을 일반지방자치단체와 별개로 지정하여 소관 기록물을 이관할 수 있도록 「공공기록물법」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영상 새해 인사를 통해 ‘학습, 돌봄, 학교방역의 안전망을 구축해온 전국 교육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하며, 교육부 또한 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공교육혁신 추진으로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토대를 만드는 한해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협의회 회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고시가 예정되어 있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분권화된 교육과정을 만드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19를 거치면서 학교교육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변화’하고 있으며 ‘원격교육 개선, 학습격차 완화, 학습지체 해소,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 등 교육안전망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총회는 2021년 3월 18일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붙임1 결의문]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후속조치 촉구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특별결의문 우리 교육감들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 시 적용대상에서 학교장 제외를 명문화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지난 1월 8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법’)이 국회를 통과하였다. 노동자의 생명안전은 그 무엇에도 비할 바 없이 중요함에도, 그간 많은 기업들이 이윤 때문에 그들의 안전에 대한 조치를 소홀히 하고 책임을 방기해왔던 점을 생각하면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은 오히려 만시지탄이다. 그러나 법률 해석상 이 법률에 따라 ‘학교장’이 처벌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어 우리는 우려를 감출 수 없다. 첫째, 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학교장을 적용대상에 포함해서는 안된다. 학교는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나 사업장이 아니다. 공립학교 학교장은 교육감으로부터, 사립학교 학교장은 학교법인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자이기 때문이다. 둘째, 이미 학교장에 대해서는 교육시설법 등에 ‘안전보건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적용규정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 법률에 따라 책무와 처벌이 규정되어 있음에도 또 다시 학교장을 처벌하게 된다면 이는 이중 삼중의 처벌입법이 되고 말 것이며, 이는 학교현장에 엄청난 혼란을 몰고 올 것이 분명하다. 이에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학교장이 학교에서 흔들림 없이 학생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기를 염원하는 의지를 담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정 시 적용대상에서 학교장을 제외를 명문화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1년 1월 14일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2021-01-15
일동초, 2020학년도 6학년 졸업식 개최
일동초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6학년 졸업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 2020학년도 졸업식을 각 학급교실에서 14일 개최했다. 일동초는 매해 졸업식에 앞서 졸업 전야제를 통해 교내 캠핑 활동을 실시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야제를 포함한 여러 행사가 취소됐다. 일동초는 학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큰 배움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온라인 졸업 주간’을 운영했으며 졸업식 당일 ‘온라인 영상 예술제’를 진행했다. 지난 2020년 12월부터 진행된 ‘온라인 졸업 주간’ 동안 6학년 학생들이 영상 만들기 활동에 참여해 작품을 제출했고, 학생들의 사연을 담은 라디오 프로그램 ‘이야기를 배달해 드립니다’도 진행됐다 또 학생들의 사전 설문을 통한 학교 구성원들의 인터뷰 영상도 제작됐다. ‘온라인 졸업 주간’ 동안 학생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영상을 제작했다. 제출된 작품들은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성이 유감없이 발휘됐고, 6학년 학생 전원이 참여한 뮤직비디오가 제작되기도 했다. 그 중 25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돼 졸업식 당일 ‘온라인 영상 예술제’를 통해 상영됐다. 학생들은 투표를 거쳐 최우수상 등을 선정했고, 졸업식을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일동초 한 학생은 "졸업식이 작년과 달라 아쉬움이 컸는데 재미있고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일동초 행사 주관 교사는 "영상 제작을 하면서 아이들의 잠재력과 창의력에 놀라웠고, 일동초에게는 코로나 상황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활용했다"고 밝혔다.
2021-01-14
동부교육지원청, 학원 등 연간 지도‧점검 계획 발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평생교육기관으로 등록된 학원 등을 대상으로 올해 지도 점검 계획을 14일 발표했다. 동부 관내에는 2021년 1월1일 기준 학원 및 교습소 1,640개, 평생교육시설 58개, 공익법인 113개 등 총 1,811개가 있다. 이 중 방역점검은 전체 학원(교습소 포함) 및 평생교육시설에 대해 실시하고, 연간 정기 지도점검을 포함한 총 94% 이상을 불시 점검해 학원의 건전한 운영을 도모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모든 학원들에 대해 균등하게 점검을 실시한 바 많게는 한 학원에 5회 이상 방문한 곳도 적지 않았다“며 ”올해는 불시에 현장을 점검해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는 곳 보다는 조금이라도 방역수칙이 미비한 곳을 중점으로 유관기관(시청, 경찰청)과 함께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코로나19와 싸우는 우리 모두는 힘들고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나부터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 반드시 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올 한해 모두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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